국가에서 왜 직업교육을 시키는 걸까?

본원에서 모집중인 "1인 크리에이티브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 스마트앱&웹퍼블리싱" 과정처럼

6개월을 공부하는데,,
전액 무료로 교육도 받고,,
훈련장려금이라고 매달 20만원씩 돈도 주고,,
국민취업지원제도에 가입하면 최소 284,000원~500,000원까지 추가로 돈을 주고,,
조건없이 1000만원까지 1% 확정금리로 대출까지

 

 

국가에서 왜 세금을 들여 직업교육을 받으라고 하는 걸까? 생각해 보셨나요?

 

국가는 국민이 일을 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세금 내고, 물건을 사는 등의 경제활동을 해야 제대로 돌아가요.

그런데 지금처럼 4차산업이다 뭐다 하면서 산업구조가 바뀌면 있던 직업이 없어지기도 하고,

없던 직업이 새로 생기기도 하거든요.

 

이때,, 직업교육이 필요한거에요.

 

직업훈련을 공급하여 실업자에게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재직자는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새로운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거죠.

 

결론적으로 급변하는 산업의 변화에 국민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거죠.

 

세상은 변하는데 학창시절 받은 교육만으로 수십년을 공부하지 않고,

경제활동을하며 살수는 없자나요^^ 그럼 뒤쳐지는 거죠.

 

새로운 기술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자나요

배워서 하다보면 잘하게 되는거고 또, 그 기술로 돈 벌이를 할 수 있는거죠.

 

국가에서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의 예산을 편성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훈련장려금(교통비+점심값)과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는 거에요.

 

요즘은 N잡러 시대라고 해서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다양하게 있다보니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새로운 본업과 부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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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numdi.com